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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보도에 피해자 모욕 댓글…” 20대 악플러 벌금형

20일 성폭행 언론 보도에 피해자를 모욕하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뉴스1]

20일 성폭행 언론 보도에 피해자를 모욕하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뉴스1]

 
직장에서 여성 직원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온라인 기사에 피해자를 모욕하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0일 부산지법 형사5단독(서창석 부장판사)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8)에게 벌금 30만원을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여성 직원의 사내 성폭력 피해를 보도한 온라인 기사에 피해 여성을 지목하며 ‘경찰에서도 무혐의 내렸음 ㅋㅋㅋ. 그리고 강간당한 다음날, 가해자랑 ㅋㅋ 거리면서 카톡 하냐’는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A씨가 댓글로 피해자를 모욕했다고 판단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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