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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실천가 시상식 ‘2019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개최

 
필란트로피(philanthropy, 아시아 나눔실천가) 정신을 실천하는 아시아 지역의 숨겨진 나눔실천가를 찾아내 격려하는 ‘2019년 5주년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이하 APA) 시상식이 오는 24일(수)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개최된다.
 
‘필란트로피’란 고대 그리스어 ‘사랑하다’는 뜻의 필로(philo)와 ‘사람’을 의미하는 엔트로피(enthropy)가 합쳐진 단어이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재능, 그리고 재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실천가들을 격려하기 위한 아시아 유일무이의 나눔실천가 시상식이다.
 
APA는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독립된 시민과 비영리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5개 기준(공헌성, 혁신성, 신뢰성, 확장성, 지속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날 행사는 인도 NBJK 설립자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의 특별강연 ‘필란트로피를 통한 행복’으로 1부의 막이 열리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시상식과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5개 부문으로 ▲인도 NBJK(Nav Bharat Jagrit Kendra) Girija Nandan Girija Satish 대표(올해의 공적상) ▲대학모금전문가 안종길 한양대학교 대외협력팀장(올해의 펀드레이저 상) ▲어린이, 청소년, 여성 교육과 건강, 권리신장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 ‘Vietnamese Stature Foundation(VSF)’(올해의 NPO 상) ▲음악으로 세상을 치료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페미니스트 한국외국인학교 11학년 조현비 학생(청소년 필란트로피스트 상)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배우 박신혜(특별상: 올해의 필란트로피 셀러브리티 상)가 선정되었다.
 
APA위원회 위원장인 김성수 주교는 “비영리 분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만들어 필란트로피스트들을 칭찬하고 감사하는 장을 마련하는 시도는 아시아에서 유일무이하다”며 “이를 통해 필란트로피 실천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PA는 앞으로도 기관의 규모나 분야, 후보자의 배경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숨겨져 있으나 묵묵히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필란트로피스트 영웅들을 발굴하여 아시아 필란트로피스트들의 명예의 전당이 되도록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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