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상]진주 묻지마 살인범 안인득 얼굴공개

 진주 묻지마 살인범의 얼굴이 19일 공개됐다. 경남지방경찰이 이날 공개한 살인범의 이름은 안인득. 나이는 42세다.
 
경남경찰청은 안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18일 오후 외부위원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심의위원회 논의 결과 “피의자의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한 점,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필요성 등을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영상은 이날 오후 2시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정신감정을 위해 유치장에서 나오는 안 씨의 얼굴을 경찰이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가리지 않은 장면이다.
 
그동안 언론에서는 안 씨의 얼굴에 모자이크를 해왔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2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한편 경찰은 안 씨의 신상 공개로 가족 등 주변인이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가족 보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안 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 25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 본인 집에 불을 지른 다음 계단으로 대피하는 주민 5명을 찔러 숨지게 하고 6명에게 중ㆍ경상을 입혔다.  
 
글ㆍ영상편집 여운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