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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개교 59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자료] 왼쪽 네 번째부터 김경환 서강대 대외부총장, 이상웅 서강대 총동문회장, 박종구 서강대 총장, 박문수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장, 염영섭 상임이사, 김균 서강대 교학부총장

[사진자료] 왼쪽 네 번째부터 김경환 서강대 대외부총장, 이상웅 서강대 총동문회장, 박종구 서강대 총장, 박문수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장, 염영섭 상임이사, 김균 서강대 교학부총장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18일(목) 오전 마태오관 리셉션홀에서 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9번째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내년 2020년에 맞이하는 서강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 및 ‘60주년 D-365일 선포식’으로 꾸려졌다.  
 
기념식에는 박종구 서강대 총장, 박문수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장, 이상웅 총동문회장, 교수와 직원 및 동문, 재학생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개교 때부터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제도로 대학교육을 선도했던 지난 59년간의 서강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년 60주년을 새 도약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박종구 총장은 기념사에서 “9라는 숫자는 미완의 숫자이며 0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 온 힘을 쏟아야 할 단계를 뜻한다. 새로운 서강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내년 개교 60주년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박문수 이사장은 “오늘은 자랑스러운 서강 설립 59주년이지만 시선은 60주년을 향하고 있다. 미래를 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성찰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면서 “학교의 당면 문제를 알면서도 희망을 안고 미래를 본다. 서강의 희망은 ‘서강인’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바라보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더 잘 알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상웅 총동문회장은 “서강의 59년은 쉽게 온 것이 아니다. 60여 년 전 한국에 건너와 서강을 세우신 파란 눈의 신부님들께 감사 인사를 하지 않을 수 없고, 발판이 되어준 훌륭한 선배들의 공도 있다”면서 “8만 5천의 서강 동문들은 어떤 일에도 학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있다. 이번 60주년이 터닝 포인트가 되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서강대의 발전을 위해 고민할 것이다. 동문, 학교, 학생 모두의 뜻은 같다. 바로 서강은 하나고 우리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 2020년 멋진 60주년을 기대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김경환 대외부총장은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을 설명하며 2020년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의미 있는 행사들을 기획하여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사업으로 서강대 전체 동문 홈커밍 행사, 60주년 기념 디지털 홍보관 설립, 전공별 학술행사, 개교 당시부터 개설되어 60주년을 맞는 6개 학과 행사,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서강대를 아끼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서강 개교 6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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