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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가 살인사건, 20대男 긴급체포…“금품 목적 추정”

부산 주택가 골목에서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18일 긴급체포했다. [중앙포토]

부산 주택가 골목에서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18일 긴급체포했다. [중앙포토]

 
부산의 주택가 골목에서 대학생이 살해된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진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A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부산의 한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차량 아래에서 대학생 B씨(여)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통해 A씨가 이날 오전 4시 16분 귀가 중인 B씨를 뒤따라가다 목을 조르는 장면을 확인했다.
 
또 CCTV 영상에는 A씨가 범행 후 B씨 시신을 차량 아래 유기하고 핸드백을 들고 달아나는 장면도 찍혔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해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강도‧성폭력 등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금품 탈취 목적의 범행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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