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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나이·성별·국적 차별 없는 채용과 복지 … 다양성 존중 받는 평등사회 조성 앞장

한국P&G
한국P&G의 임직원이 ‘다양성과 포용성’ 주 간 ‘I AM’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왼쪽)과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P&G 가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플 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기획전의 프로 모션 상품. [사진 한국P&G]

한국P&G의 임직원이 ‘다양성과 포용성’ 주 간 ‘I AM’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왼쪽)과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P&G 가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플 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기획전의 프로 모션 상품. [사진 한국P&G]

한국P&G가 다양성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한국P&G는 모든 직원의 개성과 다름이 존중받는 조직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용적 조직 문화’프로그램 운영
소외층 아동 돕기 기획전도 진행

한국P&G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이 있는 3월 중 한 주를 ‘다양성과 포용성(Diversity and Inclusion)’ 주간으로 정해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는 서로 다른 모습·성격·장점을 가진 동료를 존중하고 다름을 포용하자는 취지의 ‘I AM’ 캠페인을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운영했다.
 
올해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P&G 발라카 니야지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이 직원과 함께 다양성에 대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세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 다룬 주제는 ▶포용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자율근무제 ▶여성을 둘러싼 선입견 ▶직장 내 세대 격차 ▶모두를 위한 성 평등 등 네 가지다.
 
한국P&G는 사내 캠페인 외에도 나이·성별·국적 등 조건에 차별 없는 채용, 인재개발 프로그램, 직원 복지 등 인사제도를 실행해 직원 개개인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개인의 특성이 포용 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P&G는 각기 다른 배경의 직원 모두가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직접 업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 근무 제도(Flex@Work)를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여성 직원 경력 단절 예방 차원으로 출산 및 육아 휴직 제도를 강화해 보조금과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포용적 업무 환경을 위해 사내 워킹맘 네트워크인 ‘피동피동’과 같은 사내 네트워크 활동도 장려하고 있다. 비슷한 환경에 처해있는 직원끼리 사내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순탄하게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한다.
 
다양성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한 P&G의 노력은 기업 내부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업 차원에서, 또 브랜드 차원에서 대중의 인식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P&G의 글로벌 생리대 브랜드 올웨이즈의 ‘라이크 어 걸(Like A Girl)’ 캠페인과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II의 ‘체인지데스티니(Change Destiny)’ 캠페인이 대표적 사례다.
 
한편 한국P&G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P&G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는 한국P&G가 홈플러스와 공동 개최하는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다.
 
기획전에는 한국P&G의 주요 생활용품 브랜드인 페브리즈·오랄-비·질레트·다우니·헤드앤숄더·팬틴이 참여해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부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VR 축구 게임 이벤트도 즐길 수 있게 했다. 한국P&G는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홈플러스의 비영리 단체인 ‘e파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P&G와 홈플러스가 함께 주관하는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은 지역 어린이의 꿈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소외된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한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홈플러스 일산점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전국 5개 지역 홈플러스 풋살 구장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풋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한국P&G의 발라카 니야지 대표는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홈플러스 방문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는 뜻깊은 소비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한국P&G는 보다 많은 가족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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