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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건물 외벽에 ‘바이오필릭’ 디자인 적용한 수직 정원 도시에 생명력 불어넣는 ‘사람 중심’의 집을 짓는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건물 외벽을 공기정화에 탁월한 수직정원으로 꾸민 ‘그린뷰’ 디자인이다. [사진 트라움하우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적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건물 외벽을 공기정화에 탁월한 수직정원으로 꾸민 ‘그린뷰’ 디자인이다. [사진 트라움하우스]

자연에서 영감 받아 구현된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저서 ‘바이오필리아(Biophilia)’를 통해 퍼졌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연에 끌린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설계·소재·패턴 등을 통해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치유하는 생명존중 건축 디자인이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연에 끌린다’는 이론은 최근 ‘플랜테리어’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플랜테리어는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와 ‘인테리어’를 합성한 신조어다. 특히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플랜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공기정화 식물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 따르면 주요 공기정화 식물들의 판매량이 올해 1분기(1~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의 효과는 상당하다. 회색 건물로 대변되는 콘크리트 안에서 햇볕 없이 온종일 일하는 현대인들을 다시 자연 속으로 이끌고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 충전에도 도움을 준다. 또 수면의 질 개선과 신체 리듬 회복에도 영향을 주며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트라움하우스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짓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이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추구한다. 건물 외벽을 공기정화에 탁월한 수직정원으로 꾸민 ‘그린뷰’ 디자인을 적용한다.
 
여기에 도심 속 힐링 테라피를 생각한 루프가든 ‘월사이드’, 소셜 커뮤니티 라이프를 위한 루프테라스 ‘그린사이드’, 여유로운 야외 티타임을 즐기는 루프 카페 ‘가든사이드’,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는 조·중·석식의 친환경 식사 서비스까지 전 방위적으로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접목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더 라움 펜트하우스가 지향하는 주거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 중심에 사람이 있으며 건강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을 철학으로 삼는다.
 
이러한 주거철학의 일환으로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바이오필릭 디자인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퍼펙트 에어 솔루션(Perfect Air Solution)’을 적용한다. 퍼펙트 에어 솔루션은 초미세먼지를 99.5% 차단하고 산림욕 수준의 고순도 산소를 공급해주는 시스템이다. 또 각 세대에는 직수배관에 산소를 주입해 일반 수돗물보다 높은 용존율을 갖춘 고농도 산소수를 공급한다. 고농도의 산소수를 마시면 위와 소장을 통해 혈관으로 직접 산소가 흡수되기 때문에 과호흡으로 인한 활성산소 발생 걱정 없이 신선한 산소를 체내에 충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향후 ‘더 라움 펜트하우스’ 입주민들은 크게 개선된 공기 질을 느낄 수 있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산소를 제공 받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수준급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한다. 조식부터 석식까지 제공하는 푸드케어를 비롯해 보디케어·마인드케어 등 입주민의 건강과 연결된 서비스와 발레서비스, 하우스 키핑 등을 제공한다. 또 대리석 마감의 아치형 계단 설계로 품격 있는 내부를 선보인다. 단지 지상 4층에는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인피니티 풀, 사우나, 카페 등이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지하 6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8~74㎡ 357실 규모의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2022년 4월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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