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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아이디어·상품성 뛰어난 중기 제품 발굴에서 유통 판로까지 적극 지원

롯데마트 ‘Dream Stars 30 프로젝트’
롯데마트가 ‘Dream Stars 30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세 가지 상품을 출시하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엘포인트(롯데멤버스에서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를 30배 적립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빨래집게 없이 양말·속옷 등 편하게 고정
곤충 단백질 함유된 고양이 간식 제품도

Dream Stars 30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창업진흥원·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청년 창업가, 유망 스타트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창업진흥원·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상시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기업에는 롯데마트 입점 시 적용되는 기본 신용등급 요건을 배제하고 전국 모든 점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Dream Stars 30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하는 ‘퀵 3 스탠드형 건조대’ ‘퀵3 양 말&속옷 건조대’ ‘헬시츄 2종’ ‘그리너리 욕실 소품 13종’. [사진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Dream Stars 30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하는 ‘퀵 3 스탠드형 건조대’ ‘퀵3 양 말&속옷 건조대’ ‘헬시츄 2종’ ‘그리너리 욕실 소품 13종’. [사진 롯데마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개되는 첫 번째 제품은 ‘퀵3 양말&속옷 건조대’다. 빨래집게 없이는 건조대에 널기 어려웠던 양말·속옷 등 작은 빨랫감을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5500원에 선보인다. 퀵3 양말&속옷 건조대는 ㈜아이디어닛시의 특허 받은 돌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젖은 빨래를 얹기만 해도 쉽게 널 수 있고 간편하게 걷을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한 빨래가 반으로 접히지 않아 빨리 마르게 하는 효과가 돋보이는 ‘퀵 3 스탠드형 건조대(소형:75x67x132cm)도 출시해 4만4900원에 판매한다.
 
두 번째 상품은 고양이 간식 ‘헬시츄 2종(연어·참치)’이다. 곤충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화학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았다. 헬시츄 2종은 6g짜리 8개 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 2000원이다. 곤충 단백질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해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주며, 일반적인 육류 단백질과 달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 반려동물의 혈류 개선, 비만 방지, 골격 강화, 칼슘 흡수, 성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고양이 간식으로 곤충 단백질이 포함된 상품은 국내 최초다.
 
세 번째 상품은 상시 품평회를 통해 상품력을 인정받은 욕실용품 제조업체인 ‘니드코’에서 생산한 ‘그리너리 욕실 소품 13종’이다. 롯데마트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한 ‘그리너리(Greenery)’ 콘셉트로 제작된 상품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리너리 욕실용품 13종은 휴지통·화장실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고 등급 원료로 제조된 상품으로 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테스트도 통과했다. 가격은 1900원부터 1만5900원까지 다양하다.
 
임효섭 롯데마트 동반성장팀장은 “아이디어와 상품성은 뛰어나지만 적절한 유통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많이 봐왔다”며 “창업진흥원·증소기업유통센터와 힘을 합쳐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상시 품평회는 롯데마트에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이 상품 정보를 올리면 담당 MD(상품 기획자)가 모든 상품을 검토해 의견을 전달하고, 매달 1회 서류 평가 통과 기업과 담당 MD가 직접 만나 1:1 상담을 통해 입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유통사들의 입점 문턱을 낮추고, 담당 MD와 상품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로 많은 우수 중소기업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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