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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터널 22일 개통, 내방역~서초역 연결

서초대로 내방역과 서초역을 잇는 서리풀터널이 22일 개통된다. [서울시]

서초대로 내방역과 서초역을 잇는 서리풀터널이 22일 개통된다. [서울시]

서울 서초구 내방역과 서초역을 연결하는 서리풀터널(1280m)이 22일 오전 5시 개통된다. 내방역~강남역 소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된다. 지금은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 때문에 중간(내방역~서초역) 구간이 끊겨 있다.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하는데, 앞으로 그런 불편이 줄게 됐다.  
 

군부대로 끊겨 있던 서초대로 1280m 연결
내방역~강남역 통행 시간 20분 이상 단축

터널 내부 400m와 옹벽구간 110m는 왕복 6차로, 구조물이 없는 곳은 왕복 8차로다.  
 
서울시는 터널이 개통되면서 남부순환로 등의 주변도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리풀터널 내부에는 차도와 분리된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설치됐다. 투명방음벽을 설치해 매연과 미세먼지, 소음 등을 차단했다. 올 10월까지 터널 위에 벚꽃길을 조성한다.  
서리풀터널 내부에 설치한 투명 방음벽. [서울시]

서리풀터널 내부에 설치한 투명 방음벽. [서울시]

 
서리풀터널 공사에 1506억원이 투입됐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3시 서초구 내방역쪽 터널 입구에서 서리풀터널 개통식을 연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장우 동작구청장이 참석한다. 오후 5시에는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감사음악회'를 연다. 가수 이미자와 서초구 홍보대사인 윤형주·혜은이 등이 출연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해 준 주민에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남부순환로, 사평로 등의 도로 정체 해소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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