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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임명 찬성’ 28.8%→43.3% 급등…“주식매각 등 영향”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이미선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이미선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과도한 주식보유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 여론이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이 후보자의 임명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응답은 전주보다 14.5%포인트 오른 43.3%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 응답은 10.4%포인트 감소한 44.2%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찬‧반 응답 격차는 지난주 25.8%포인트에서 이번주 0.9%포인트로 급격하게 줄었다.
 
리얼미터 측은 “주식 논란에 대한 이 후보자 측의 해명과 주식 매도,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일부 의원의 입장 선회, 또 한국당 전‧현직 의원의 ‘세월호 망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부별로 진보층과 민주당, 정의당 지지층, 광주‧전라와 부산‧울산‧경남, 40대와 20대, 30대에서는 임명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높았다.
 
하지만 보수층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60대 이상과 50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5.4%.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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