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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차은우랑 1대1 데이트, 누구나 할 수 있는 곳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5G가 가져온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오픈했다. 방문객들이 가상현실(VR) 체험 존에서 VR기기를 착용한 채 실감형 콘텐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5G가 가져온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오픈했다. 방문객들이 가상현실(VR) 체험 존에서 VR기기를 착용한 채 실감형 콘텐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멀게만 느껴지던 5G(세대) 이동통신 시대가 왔다. 통신 속도의 변화를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분야는 역시 5G용 콘텐트다. LG유플러스는 5G가 가져온 변화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역 인근에 대형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을 오픈했다. 문 연지 2주만에 5만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핫 플레이스’가 됐다.
 
모델들이 팝업스토어 내 ‘스포츠펍’에서 ‘V50 씽큐 5G’ 단말기로 유플러스 프로야구와 유플러스 골프를 소개하고 있다.

모델들이 팝업스토어 내 ‘스포츠펍’에서 ‘V50 씽큐 5G’ 단말기로 유플러스 프로야구와 유플러스 골프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로5G길’에 들어서면 U+5G 콘텐트의 양과 질에 먼저 놀란다. U+VR은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VR)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 ‘벤타VR’에 투자해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고품질의 3D(차원) VR 콘텐트를 독점 제공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촬영 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의 ‘8i’와 독점 계약하고 증강현실(AR) 스튜디오도 자체 구축해, 360도로 움직이는 콘텐트를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이 지하철 테마 공간에서 웹툰 ‘옥수역 귀신’을 VR로 체험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지하철 테마 공간에서 웹툰 ‘옥수역 귀신’을 VR로 체험하고 있다.

체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초고화질 VR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혼밥식당 ▶유플극장 ▶만화방을 비롯해 인기 스타의 퍼포먼스를 원하는대로 돌려가며 감상하는 AR서비스, 클럽, 레스토랑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U+VR 서비스는 손나은, 이달의 소녀, 차은우 등 유명 연예인과 1대1 데이트를 즐기고, VIP석에서 관람하듯 ‘태양의 서커스’ 등 해외 유명 공연을 쇼파에 앉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관객 호응이 높다.
 
‘혼밥식당’에서 유플러스 VR을 통해 유명 연예인과 ‘스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혼밥식당’에서 유플러스 VR을 통해 유명 연예인과 ‘스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U+AR 서비스에서도 청하, AOA 등 TV속 스타를 불러내 함께 춤을 추며 영상을 찍고, 원하는 대로 360도 돌려가며 스타의 퍼포먼스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스포츠펍과 아이돌뷰티샵에서는 5G로 진화한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일상로5G길을 방문한 김민성(32)씨는 “5G가 단순히 속도만 빠른 이동통신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AR·VR 콘텐트가 많아 유용한 서비스라는 걸 팝업스토어를 돌아보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일상로5G길은 오는 5월 말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운영된다.
 
‘AR 클럽’에서는 스타와 함께 춤을 추며 영상을 직접 찍을 수 있다.

‘AR 클럽’에서는 스타와 함께 춤을 추며 영상을 직접 찍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전용 콘텐트를 연말까지 1만5000편 이상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U+VR은 구글, 벤타VR 등 국내외 최고 업체와 제휴해 5G 전용 콘텐트를 1500편까지 확보하고, 실제인 양 인기스타를 만나는 U+AR도 연내 1000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하반기엔 5G 게임도 대폭 확충한다. 리니지2레볼루션 등 총 11종의 게임을 이달 중 우선 제공하고, 미국 엔비디아, 핀란드 해치 엔터테인먼트 등과 제휴해 5G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을 늘릴 계획이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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