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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희생·헌신 기리기 위한 캠페인 진행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5월 3일까지 진행하는 ‘나도 독립운동가’ 캠페인의 경품으로 제공되는 ‘동주의 소포’. 윤동주 시인의 육필 원고 미니북, 엽서 세트, 육각연필 등이 들어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5월 3일까지 진행하는 ‘나도 독립운동가’ 캠페인의 경품으로 제공되는 ‘동주의 소포’. 윤동주 시인의 육필 원고 미니북, 엽서 세트, 육각연필 등이 들어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의 세대공감 커뮤니티 ‘인생락서’에서 ‘나도 독립운동가’ 캠페인을 오는 5월 3일까지 실시한다. 인생락서 앱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탄생했던 시절에 살고 있었다면 어떻게 독립운동에 참여했을까’라는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301명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졌던 중국 상하이 2인 여행권, ‘동주의 소포’ 스페셜 에디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책갈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중 동주의 소포는 ‘문학을 일상 속에서’를 모토로 하는 청년 스타트업 ‘글입다 공방’과 삼성카드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상품으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육필원고 미니북 ▶별 헤는 밤 흑목 육각연필 ▶윤동주 육필원고 엽서 10종 세트 ▶윤동주 서시 메탈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카드의 ‘나도 독립운동가’ 캠페인 포스터.

삼성카드의 ‘나도 독립운동가’ 캠페인 포스터.

삼성카드 사회공헌 플랫폼 ‘열린나눔’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열린나눔 홈페이지의 ‘열린기부’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의 기부액과 동일한 액수의 임직원 기부금을 추가로 적립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생계비, 주거환경 개선, 교육비 지원과 애국선열을 위한 기념사업 등에 사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CSV(Creating Shared Value·기업과 사회의 공유가치 창출)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에 대한 고객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을 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딱 100년 전인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탄생한 한국 최초의 민주공화정 정부다. 국내외 독립 운동가들이 모여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우리 민족이 주권 국민이라는 뜻을 알리고, 독립운동을 효율적으로 펼치기 위해 대한민국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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