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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방송서 한국어로 BTS 노래 완벽 소화한 소녀 '화제'

14세 소녀 에블린이 지난달 독일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키즈 2019(The Voice Kids 2019)'에 출연해 BTS의 노래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부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14세 소녀 에블린이 지난달 독일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키즈 2019(The Voice Kids 2019)'에 출연해 BTS의 노래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부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독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어로 방탄소년단(BTS) 노래를 완벽 소화한 소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방송 출연자들이 한국어와 BTS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끈다.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최근 14세 소녀 에블린이 지난달 독일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키즈 2019(The Voice Kids 2019)'에 출연해 BTS의 노래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부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고 있다.  
 
에블린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평가자들은 "스페인어? 이태리어? 어느 나라 말이지?"라며 가사에 관심을 보였다.  
 
에블린이 노래를 마친 뒤 평가자들은 그의 실력을 극찬하며 "네가 부른 노래가 어느 나라 말이었느냐"고 물었고 에블린은 "한국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평가자들은 "한국어로 3, 2, 1 이렇게 카운트다운 할 줄 알아?"라고 하자 에블린은 "셋, 둘, 하나다"라고 말했다.  
 
평가자들은 "어떻게 한국어를 할 수 있는거야? 왜 한국 노래를 불렀고?"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에블린은 "제가 케이팝을 좋아한다"면서 "그러다 보니 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이 갔고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가자들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군지 궁금해하자 에블린은 "BTS"라고 했다. 그러자 평가자들은 알겠다는 듯이 "BTS 누가 몰라"라며 "한국 남자 아이돌 맞지?"라고 맞받아쳤다. 
 
평가자들은 이어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그런 친구들한테 영향을 받아 에블린처럼 한국 노래 공부하려고 하는 소녀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감탄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여러 계정을 통해 공개됐으며, 콘텐트마다 수십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후 7시 기준 최고 65만뷰를 넘긴 영상도 있다. 국내 소셜미디어에서는 "국뽕주의", "대단하다. 왜 눈물이 나지", "BTS가 세계적인 가수가 맞구나", "BTS가 국위선양하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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