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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찰이 밝힌 진주 묻지마 살인범 진술, “음해세력에 대해서…”

이희석 진주경찰서장은 17일 오후 2시 서내 4층 대강당에서 40대 안 모 씨가 방화 후 흉기 난동으로 5명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서장은 이날 “진주시 가좌동 소재 아파트 주거지에 불을 낸 후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살해하고 13명을 다치게 한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겠다”라는 말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이날 프리핑에서 이 서장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서 방어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어 가족, 주민들을 상대로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며 피의자 조사 내용을 밝혔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황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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