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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텔&]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2년…250만 명 방문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0일 개장 2주년을 맞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4월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 평)의 전체 부지에 호텔·카지노·컨벤션·스파·테마 파크·예술 전시 공간·스튜디오·클럽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 글로벌 복합 리조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 몇 년간 관광 업계가 침체기를 맞았음에도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며, 호텔 부문은 호캉스 문화로 인한 내국인 투숙객 호조로 전년 대비 96% 성장하는 등 성과를 얻었다.

운영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올해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 인천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이 한반도 평화·미래 관광의 거점이 되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관광 재도약의 의지를 보였다. 특히 영종도는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으로 고부가 한국 관광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 준다고 평가받았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복합 리조트 사업을 통해 국가적 당면 과제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향후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50년간 78만 명의 고용 창출, 8조2000억원의 생산 유발,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로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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