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세종대 바이오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 신개념 벼품종 개발

▲ 진중현 교수

▲ 진중현 교수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바이오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는 2019년 3월 ‘세찬미’, ‘솔찬미’ 두 쌀 품종을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과 공동으로 출원했다.
 
두 품종은 최근 문제가 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고, 물과 비료를 적게 써서 친환경 재배에도 적합하다. 이는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조 저항성, 비료 저감형 자포니카쌀 품종을 개발한 사례이다.  
 
신개발 벼품종은 동남아지역 적응형 품종인‘아세미’에 인산비료와 물 부족에 강한 ‘Pup1’과 건조에 강하게 하는 ‘DTY4.1’이라는 유전자를 전통적인 교배법으로 도입하여 개발한 것이다.
 
최근 극심한 고온과 봄가뭄으로 시름하는 농촌에 도움을 주는 품종으로 기대되며, 해외에서도 재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기관, 기업 등과 적극 협의 중이다.  
 
진중현 교수는 “국제벼연구소(IRRI) 재직 시절, 인산부족에 강한 특성인 ‘Pup1’은 Nature(Gamuyao 등, 2012)와 Plant Physiology(Chin 등, 2011) 등 최고수준 과학저널에 게재되었을 정도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다. 국내 기후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우리나라 쌀 종자 수출도 기대하게 하는 품종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차세대바이오그린사업 중 식물분자육종사업단의‘대량분자마커시스템 활용 비생물-생물 복합스트레스 저항성 벼 품종개발’ 과제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