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차에 달려들고 허공 격투기···배우 양씨 새벽 이상행동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배우 양모씨의 이상 행동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JTBC는 양씨가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양씨는 도로를 가로지르며 뛰어다니고 차에 달려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이어갔다. 또한, 허공에 주먹질과 발차기를 날리고 길바닥에 드러눕는 모습도 담겨있다.  
 
영상 말미에는 차로로 전력 질주해 마주 오던 차와 부딪히기도 했으며, 차에 튕겨 나간 뒤에도 대로를 뛰어다닌다.
 
이후 사고차량 운전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3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최근 들어가게 된 새 작품을 위해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양씨의 소지품에서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종류 중 하나인 펜타민이 포함된 약봉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해당 약은 과다 복용했을 시 환각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있다.
 
이에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양씨의 소변과 모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한달 정도가 소요된다. 경찰은 일단 양씨를 석방했다. 국과수의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