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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의 힘"..'막다른 골목의 추억', 지방 무대인사 성료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배우 최수영이 함께 하는 지역 무대인사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4일 개봉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개봉 2주차 주말 대구 오오극장을 시작으로 인디플러스포항,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서울 및 대도시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영화의 무대인사와는 달리 지역 독립 예술 영화관을 응원하고, 문화 예술 행사에 갈증이 있는 지역 관객들을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행사 내내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토요일 이른 시간에도 매진으로 진행된 대구 오오극장 무대인사에 이어 인디플러스포항을 찾은 최수영은 "포항을 오랜만에 찾아오면서 무척 설레었다. 만나 뵙게 돼서 반갑고 감사하다.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 분들이 주말에도 자리를 메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현영 감독은 "날씨가 좋은 주말에도 영화를 보러 와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입소문 많이 내달라"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대신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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