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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여야 대표, 세월호 추모행사 참석…황교안은 따로 참석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여야 대표들이 일제히 추모 행사에 참석합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 [프리랜서 장정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 [프리랜서 장정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5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45명에 대한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박남춘 인천시장과 유가족 등 300여명도 일반인 추모제에 참석합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 37명은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 법무부 장관 시절 우병우 당시 민정비서관과 함께 세월호 수사 지휘부에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더읽기 [분수대] 고통의 나이테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이 오늘부터 23일까지 7박8일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합니다. 우선 오늘부터 1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우리 기업이 건설한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방문지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머물면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의회 연설을 수행하고, 고려인 동포를 격려하는 간담회와 역사문화 유적지 사마르칸트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21일부터 23일까지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과도 만나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에 대해 논한 뒤, 23일 밤늦게 귀국합니다.
▶더읽기 중재자 위기 맞은 문 대통령, 16~23일 중앙아시아 3국 방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가 집중 감시를 받습니다.   
2008년 당시 8살 여자 어린이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수감 중인 조두순. [중앙포토]

2008년 당시 8살 여자 어린이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수감 중인 조두순. [중앙포토]

2008년 8세 여아를 강간 상해한 가해자 조두순의 이름을 딴 이른바 ‘조두순법’이 오늘부터 시행되면서인데요. 조두순법에 따라 앞으로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는 주거지역이 제한되며 특정인에 대한 접근이 금지됩니다. 특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성범죄자는 보호 관찰관이 1대1로 붙어 이동 경로를 24시간 추적하는 등 집중 관리를 받게 됩니다. 
▶더읽기 내년 출소하는 조두순…‘조두순법’은 오늘부터 시행
 
 
지정환 신부의 장례미사가 있습니다.  
임실 치즈를 만든 지정환(오른쪽) 신부가 지난해 10월 8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임실N치즈축제'에 참석해 심민 임실군수와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임실 치즈를 만든 지정환(오른쪽) 신부가 지난해 10월 8일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2018 임실N치즈축제'에 참석해 심민 임실군수와 악수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3일 오전 10시께 숙환으로 선종한 ‘한국 치즈의 아버지’ 지정환(본명 세스테벤스 디디에) 신부의 장례미사가 오늘 진행됩니다. 오전 10시 전주 중앙성당에서인데요. 고인은 1960년부터 천주교 전주교구 소속 신부로 활동하며 국내 치즈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의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전날 유족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했습니다.

▶더읽기 [삶과 추억] 임실에 270억 연소득 안기고, 하늘로 떠난 치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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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