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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피크닉·파티용 식음료, 봄향기 담아 여심 유혹

최근 호텔가에서는 봄을 맞아 여심을 잡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들의 야외 활동을 위한 음식 포장 서비스부터 객실 패키지와 비용 할인 행사 등 여성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 숙박 - 예비 신부 위한 패키지
 
1 레스케이프호텔 ‘걸스 나잇 아웃’ 객실

1 레스케이프호텔 ‘걸스 나잇 아웃’ 객실

레스케이프호텔은 봄부터 12월까지 연중 예비 신부와 함께 파티를 즐기는 이른바 ‘브라이덜 샤워’ 등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재스민·장미 향이 어우러진 무스케이크와 마들렌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스위트룸에 투숙하면 26층 바에서 프리미엄 칵테일과 치즈 등 다양한 재료로 이뤄진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1만원부터 시작하며 객실 타입에 따라 다르다.
 
 
| 서비스 - 야외서 즐기는 호텔식
 
2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24’에서 진행하는 ‘파티 투 고’

2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24’에서 진행하는 ‘파티 투 고’

완연한 봄이 되면서 봄나들이 분위기를 띄울 음식 장만이 고민이다. 간편하면서 다양하고 질 좋은 음식 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지난 12일부터 뷔페 식당 ‘타볼로24’에서 2030 여성을 위해 피크닉 맞춤형 서비스 ‘파티 투 고(Party To Go)’를 진행하고 있다.
 
파티 투 고는 젊은 여성들이 바깥에서도 호텔 음식을 손쉽게 즐기도록 만든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음식은 2030 여성의 입맛을 사로잡는 맞춤형 메뉴들로 구성했다. 맛과 건강을 고려한 토마토·모차렐라 샐러드와 친구·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폭립, 달콤한 티라미수 디저트 등 8가지 음식을 18만원에 맛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즐기려면 최소 하루 전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한다. 음식은 고객이 직접 방문하거나 차량을 이용한 퀵서비스(유로)로 받을 수 있다.
  
 
| 혜택 - 월요일마다 점심 할인
 
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블34’의 ‘레이디스 먼데이’.

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테이블34’의 ‘레이디스 먼데이’.

여성 고객만을 위한 할인 행사도 열린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34’는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여성 전용 할인 행사인 ‘레이디스 먼데이(Ladies Monday)’를 6월까지 진행한다.
 
레이디스 먼데이는 여성 고객 3명 이상이 함께 월요일 점심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해당 식당의 모든 메뉴를 34%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1인당 세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3코스’(6만9000원)를 3명 이상 방문할 경우 각각 4만5000원대로 즐길 수 있다.
 
 
글=김나윤 기자 kim.nayoon@joongang.co.kr
사진=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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