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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선정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 한성대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함으로써 삶을 되돌아보고, 자생적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유학년제 분야는 지역 도서관과 인근 학교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활동, 동아리활동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인문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문·사·철, 과학, 예술 등의 학문을 접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성대는 오는 8월 19일부터 두 달간 성북구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창의·융합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나의 미래를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강의 및 실습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및 진로를 탐색하고, △피지컬 코딩로봇 △3D프린팅 △VR·AR기술 등을 활용한 마을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한성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실습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을 위해 △2017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엉뚱한 과학자의 꿈’ △2018년 ‘삶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도적 인문 교육을 통한 창의 체험 교육의 지평을 넓혀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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