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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유튜브 최단 시간 1억 뷰 달성에 '주가 급등'한 기업들

방탄소년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 된 ‘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NBC, Will Heath 제공=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 된 ‘SNL’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NBC, Will Heath 제공=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신곡이 최단 시간 유튜브 1억 뷰를 달성했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주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5일 BTS 관련주로 알려진 문화콘텐트 기업 키이스트, 게임업체 넷마블 등의 주가가 전날과 비교해 상승했다.
 
빅히트 2대 주주인 넷마블은 15일 오후 2시 기준 넷마블 주식은 1.89%(2500원) 오른 13만 4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넷마블 주가는 한때 13만7000원까지 올랐다. 
 
[넷마블]

[넷마블]

 
넷마블은 지난해 4월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 약 2013억원을 투자해 빅히트 2대 주주다. 특히 넷마블은 빅히트에 투자하기 전부터 BTS 멤버를 키우는 테마 게임 'BTS 월드'도 개발해왔다. 넷마블 측은 올 2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업계에서는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과 방시혁 빅히트 대표가 친인척 관계라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키이스트 [사진 키이스트 페이스북]

키이스트 [사진 키이스트 페이스북]

BTS 흥행 소식에 따른 수혜주는 또 있다. 문화콘텐트 기업 키이스트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3405원)보다 895원(26.85%) 오른 4300원에 거래됐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구 디지털 어드벤처)는 2017년 BTS와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빅히트에 투자해 주요 주주로 있는 스틱 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 디피씨, 엘비세미콘 관계사인 LB 인베스트먼트 등이 호재를 맞았다. 
 
한편 BTS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출시 37시간 37분 만인 14일 오전 7시 37분쯤 유튜브 조회 수 1억건을 넘겨 세계 최단 신기록을 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8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며 한국 가수 최다 1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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