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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멋진 사람"...박성현, 우즈 마스터스 우승에 SNS로 축하

지난 2월 한 골프용품사 광고 촬영장에서 깜짝 만난 박성현(왼쪽)과 타이거 우즈. [사진 우즈 트위터]

지난 2월 한 골프용품사 광고 촬영장에서 깜짝 만난 박성현(왼쪽)과 타이거 우즈. [사진 우즈 트위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의 마스터스 우승에 여자 골프 세계 2위 박성현(26)도 반색했다. 우상의 화려한 귀환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거 우즈 우승에 축하 메시지를 올린 박성현. [사진 인스타그램]

타이거 우즈 우승에 축하 메시지를 올린 박성현. [사진 인스타그램]

 
박성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제83회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우즈를 향해 '그 누구보다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성현은 '본방보다 늦잠잤으니 책임져요'라는 재치있는 해시태그 글도 남기면서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봤음을 밝혔다. 박성현과 우즈는 올해 초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 2월 용품 후원사인 테일러메이드 광고 촬영장에서 우즈와 깜짝 만나 함께 광고를 찍고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박성현의 2019시즌 첫 우승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던 타이거 우즈. [사진 트위터]

박성현의 2019시즌 첫 우승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던 타이거 우즈. [사진 트위터]

 
당시 우즈는 박성현에 대해 "매번 똑같이 드라이버를 치는 게 놀랍다. 앞으로도 멋진 미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어렸을 때 우즈를 우상으로 삼았던 박성현은 깜짝 놀라고는 "우즈를 만나 평생 꿈을 이뤘다. 눈물이 날 것처럼 기쁘고 그의 기를 받았다"를 말했다. 이후 박성현은 지난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는 등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르면서 시즌 초 놀랄 만큼 좋은 성적을 냈다. 박성현이 시즌 첫 우승을 하고 세계 1위에 올랐을 때도 우즈는 트위터를 통해 "당신을 놀라게 해 즐거웠다. 세계 1위 복귀를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전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엔 우즈의 우승에 박성현이 곧바로 행복한 반응을 보인 셈이 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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