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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 게임' 러닝타임 3시간 2분…새로운 히어로 나온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케빈 파이기 감독이 영화의 러닝타임을 3시간 2분이라고 밝히며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과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트랜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케빈 파이기 대표는 "이 영화는 '엔드게임'이다. 이것이 22편 영화의 집대성이다. '인피니티워'는 '엔드게임'의 전초전이다. 저희가 더 많은 것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히어로가 나타날 예정이지만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트랜 프로듀서는 "어벤져스는 항상 여성 히어로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여성 히어로의 존재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캡틴 마블'에 대해 "캡틴 마블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 헤로인이 정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포스터나 배너를 봐도 남성들과 함께 나란히 있고 여성들의 대표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국에서는 오는 24일, 북미에서 26일에 개봉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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