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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서 하프마라톤 완주한 안철수…유럽 각국 인사들과 교류

안철수 전 의원이 하프마라톤 완주 메달을 목에 건 모습. [네티즌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안철수 전 의원이 하프마라톤 완주 메달을 목에 건 모습. [네티즌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실이 15일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안 전 의원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비엔나 시티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 메달을 목에 건 사진을 게시했다.
 
이 하프마라톤 대회의 코스는 3개월가량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완주할 수 있는 코스로, 안 전 의원은 부인인 서울대 김미경 교수와 함께 참석했다. 완주 기록은 1시간 56분 33초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안 전 의원은 독일 뮌헨에 있는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 신분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독일은 물론 에스토니아·스페인·이탈리아 등 틈틈이 유럽 각국을 돌며 현지 석학 및 정치권 인사들과 교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연구 활동 일환으로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 일부 지역을 다녔고, 오피니언 리더 등 현지 인사들과 친분을 쌓기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전 의원 측 관계자는 “독일에 머무르고는 있지만, 유럽 주요 국가들도 틈틈이 돌며 각국 주요 정책 입안·설계자들과 교류하고 있다”며 “나간 지 7∼8개월째인 만큼 현지 인맥이 아주 두터워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년 예정으로 독일에 체류 중인 안 전 의원은 오는 9월께 귀국할 계획이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조기에 귀국해 당무에 복귀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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