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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젊은 장병들에 인사·볍씨 준비 당부' 온라인서 화제

[이낙연 총리 트위터]

[이낙연 총리 트위터]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현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군 장병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화제다. 이 총리는 복구 작업 중인 고성 지역의 황태 가공 공장 등을 방문한 결과를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산불 (발생) 1주일, 세번째 찾은 강원도는 복구를 시작했다"며 "타 버린 황태 가공 공장의 잔해를 장병들이 치우고 계시다. 감사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농협은 농민들께 드릴 볍씨를 소독하고 육묘 준비도 한다. 산림청은 산림 복구 계획을 세웠다"며 "이재민들을 힘껏 돕자"고 독려했다.
 
이 총리는 다음날에도 "전국에 봄비. 5월 모내기에 희소식"이라며 "강원도는 산불로 나무와 풀이 망가져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다. 긴급한 사방공사를 서두르고 산림복구는 마을 주변 등 낮은 곳부터 하겠다. 가거 산중턱의 무리한 산림복구가 산사태의 원인이 되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낙연 총리 트위터]

[이낙연 총리 트위터]

이 총리의 최근 산불 관련 트위터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장병, 농민에 대한 존칭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농사 문제를 가장 걱정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볍씨 준비를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당부한 것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 총리가 지난 5일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보면서 "국토부와 LH공사는 임시 거처, 농림부와 농협은 볍씨와 농기구 지원을 준비하도록 당부했다"고 알렸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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