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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다 봄꽃!… 사진 잘 나오는 테마파크 4

 
 
이맘때 테마파크는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곳이 아니라, 꽃구경하러 가는 곳이다. 꽃으로 아름다운 테마파크 네 곳을 꼽았다. 어서 놀러 가자, 봄꽃 유효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봄 - 롯데월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자이로드롭. [사진 롯데월드]

벚꽃과 함께 즐기는 자이로드롭. [사진 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사진 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사진 롯데월드]

벚꽃 만발한 서울 석촌호수를 롯데월드에서도 즐길 수 있다. 호숫가를 빙글빙글 도는 '자이로스핀'을 비롯해,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을 타며 석촌호수 벚꽃을 누릴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석촌호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석촌호수를 발아래 놓을 수 있는 유리 바닥 전망대 ‘매직 스카이데크’에서는 벚꽃 위 상공을 걷는 듯하다.  
 
롯데월드는 6월 23일 봄 시즌 축제 ‘개화기’를 진행한다. 한복집·가배집(카페)·음반점·양장점 등 근대의 옛 상점을 포토존으로 재현해 놓았다. 벚꽃으로 장식한 가로등 ‘벚꽃사이로’도 롯데월드 실내 곳곳에 설치된다. 언제 방문하더라도 핑크빛 벚꽃 나들이가 가능하다.  
 
50년 이상의 왕벚나무, 700여 매화나무 -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바라본 벚꽃 풍경. [사진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바라본 벚꽃 풍경.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이솝빌리지 이솝벚꽃길.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이솝빌리지 이솝벚꽃길.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에선 튤립·매화·벚꽃·장미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다. '하늘매화길'은 11여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가득한 매화 테마정원이다. 정상부에 오르면 1만여 그루 벚꽃이 감싸고 있는 에버랜드의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고공에서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허리케인’, 알록달록 우주관람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직벚꽃길'도 사진 명소다.  
 
호암호수 주변에는 수령 50년 이상의 왕벚나무들이 줄지어 긴 터널을 이루고 있다. 호암호수 주변으로 벚꽃 액자, 벚꽃링 등 벚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산책하기 좋은 길 - 서울랜드
벚꽃으로 물든 서울랜드. [사진 서울랜드]

벚꽃으로 물든 서울랜드. [사진 서울랜드]

지구별에서 열리는 공연 '뮤직 라이트 플래닛' [사진 서울랜드]

지구별에서 열리는 공연 '뮤직 라이트 플래닛' [사진 서울랜드]

서울랜드 벚꽃은 21일까지 절정이다. 놀이기구 ‘또봇트레인’에서 ‘월드컵’까지 하얀 벚꽃길이 펼쳐진다. 벚꽃나무가 길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서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대공원역에서 서울랜드로 이어지는 순환로 역시 꽃길로 명성 높다. 요즘은 코끼리열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꽃구경하는 사람이 더 많다. 
 
50m 높이에서 활강하는 놀이기구 ‘스카이엑스’, 롤러코스터 ‘블랙홀 2000’을 타면 벚꽃 속으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는 지난 6일부터 빛 축제 '루나파크'를 진행 중이다. 서울랜드 랜드마크인 '지구별'에서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 등이 어우러진 '뮤직 라이트 플래닛' 공연을 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DJ와 함께 하는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 공연이 이어진다.  
 
한복 입고 봄꽃 인증 사진을 -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한 한국민속촌 남부지방대가. [사진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한 한국민속촌 남부지방대가. [사진 한국민속촌]

그네터도 각종 꽃 장식으로 화려하다. [사진 한국민속촌]

그네터도 각종 꽃 장식으로 화려하다. [사진 한국민속촌]

6월 23일까지 봄 축제 ‘비밀의 화원’을 연다. 형형색색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 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길 수 있다.  
 
SNS 명소 ‘남부지방대가’는 지금 소나무 주위로 화원과 꽃나무 아치가 화려하다.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전통기생 한복체험을 진행한다.  한복을 비롯해 당시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는 꽃단장 메이크업도 받을 수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공터에 잔디를 깔고 분홍빛 매화나무와 화단을 곳곳에 설치했다.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국악에서 최신 유행가요까지 세대를 초월하는 연주가 펼쳐진다.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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