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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입관식 마쳐···고개숙인 대한항공 삼남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전무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입관을 마친 후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전무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입관을 마친 후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대한민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한화 김승연 회장 등이 다녀갔다. 장례 첫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조 회장의 동생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도 이날 조문했다.  
  
입관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상주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족들은 1시간 가량의 입관식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로 향했다. 장남인 조 사장과 장녀 조 전 부사장은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갔다. 고인의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빈소는 12일 마련됐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황창규 KT 회장 등 재계 인사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문희상 국회 의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한국당 의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 인사가 조문을 마쳤다.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뉴스1]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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