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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11층 건물에서 30대 남성 극단적 선택

[뉴스1]

[뉴스1]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 17분쯤 서강대 교내의 한 건물 11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강대 재학생·직원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층 건물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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