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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트 그리며 내한한 '캡틴 마블' 브리 라슨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리 라슨. [일간스포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리 라슨. [일간스포츠]

영화 '캡틴 마블'의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13일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브리 라슨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어벤져스' 호크아이 캐릭터의 제레미 레너도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브리 라슨은 선글라스에 점프수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브리 라슨의 방문에 환호했고, 브리 라슨은 손하트를 그려 보이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브리 라슨의 영상을 게재하며 "꿈인가 했는데, 진짜다. 하트 와"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리 라슨. [일간스포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리 라슨. [일간스포츠]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차 내한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은 오는 14일 아시아 정킷에 이어 15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릴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팬 이벤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렸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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