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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정재계 이어지는 고(故) 조양호 회장 조문..사옥에는 조기걸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12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인을 추모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뉴스1]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12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인을 추모하며 고개 숙이고 있다. [뉴스1]

지난 8일 폐질환으로 별세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1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12일 오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직원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직원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첫 조문객이었다. 정 이사장은 약 20여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한 사장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훌륭하신 분이 가셔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오후 1시께 빈소를 찾아 5분간 머물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뒤이어 빈소를 찾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조양호 회장께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분”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밖에도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도 빈소를 찾았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최태원(가운데) SK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최태원(가운데) SK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회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워싱턴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고인을 위로 했다.
이밖에도 이낙연 국무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도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경제계에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조화를 보냈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를 들여오고 있다. [뉴스1]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를 들여오고 있다. [뉴스1]

조 회장의 빈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의 화환이 놓여있다. [뉴시스]

조 회장의 빈소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의 화환이 놓여있다. [뉴시스]

 
서소문동 대한항공 본사 사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도 대한한공 임직원들을 비롯한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대한항공 사옥에는 추모 현수막과 함께 조기를 걸어 조 회장을 추모했다.  
 
12일 오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직원들이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직원들이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조기가 걸려있다. [뉴스1]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 조기가 걸려있다. [뉴스1]

 
한진그룹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의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장례는 오는 16일까지 5일간 한진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석태수 한진칼 대표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임종을 지키고 이날 조 회장과 함께 귀국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음이 참 무겁다”며 “임종만 지키고 왔는데 앞으로 가족들과 협의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한 그룹 관계자가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서 한 그룹 관계자가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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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