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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국내로 운구 … 조원태 "마음 무거워"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일동안 치른다. 2019.4.12/뉴스1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의 장례는 이날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일동안 치른다. 2019.4.12/뉴스1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마지막 비행을 마쳤다. 
 
조 회장의 마지막 비행엔 장남인 조원태(44) 대한항공 사장과 차녀인 조현민(36) 전 대한항공 전무가 동행했다.
 
조 회장을 운구한 대한항공 KE012편은 12일 새벽 4시 42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임종을 지키고 이날 조 회장과 함께 귀국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음이 참 무겁다”며 “임종만 지키고 왔는데 앞으로 가족들과 협의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한진그룹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를 마련해 이날부터 16일까지 회사장으로 장례를 진행한다.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조문은 12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인천=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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