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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소비자 85% 전문점 커피 너무 비싸…희망 가격은 2900원

소비자가 원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2900원

소비자가 원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은 2900원


소비자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이 2900원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는 한 잔에 4000원이 넘어 소비자들의 희망 가격과 큰 격차를 보였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지난해 12월 전국 성인 소비자 1000명과 커피전문점 1000곳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 태도 및 가격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에서 커피 가격(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기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85.4%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적당한 커피 가격(아메리카노 기준)에 대한 질문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2900원, 개인 커피전문점 2500원인 것으로 나타나 선호도 높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가격 4100원과 소비자 희망 가격이 1200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커피 가격에 대한 이런 불만에도 불구하고 선호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절반가량인 45.9%가 가격이 비교적 비싼 ‘스타벅스’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하며 커피 소비가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추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짐을 드러냈다. 이어 이디야커피(18.6%), 투썸플레이스(10.7%), 엔제리너스(9.1%)가 선호도 2~4위를 차지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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