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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뉴스룸]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영장심사…"국민께 죄송"


1.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영장심사…"국민께 죄송"

[앵커]

경찰이 마약을 사고 투약한 혐의로 방송인 로버트 할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죠. 할리 씨는 오늘(10일) 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문상혁 기자, 할리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아직 열리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할리 씨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수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할리 씨는 오늘 경찰서에서 나오면서 과거에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마음이 무겁다"는 말만 한 채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호송차에 내려 법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족과 친구,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할리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경찰이 할리 씨 혐의를 입증할 단서를 확보한 상황인가요?

[기자]

할리 씨는 마약을 산 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할리 씨를 체포한 지 이틀 만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할리 씨가 수십만 원을 마약 판매책에게 보낸 사실을 확인했고, 할리 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도 발견됐습니다.

체포 직후 이뤄진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할리 씨도 경찰조사에서 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앵커]

할리 씨가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면서요?

[기자]

할리 씨는 지난 2017년과 지난해에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마약 음성 반응이 나오는 등 뚜렷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면 할리 씨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왔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 금호, 5천억 지원 요청…"정상화 못하면 매각"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 항공에 자금 5천억 원을 지원해달라고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고속 지분 47.5% 등 박삼구 전 회장 일가가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의 지분 전부를 담보로 맡기는 자구계획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 또, 박 전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3년 안에 아시아나항공이 경영을 정상화하지 못하면 채권단이 매각을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3. 일 F-35A 스텔스기 추락…한국도 최근 2대 도입

차세대 전투기 F-35A 스텔스기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어제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동쪽 해상에서 훈련을 하던 중에 추락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현장에서 항공기의 꼬리 날개 일부를 회수했다고 밝히면서 추락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당분간 이 기종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F-35A기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9개 나라가 공동 개발한 대 당 우리돈 1100억 원이 넘는 전투기로, 우리 정부는 지난달 F-35A 2대를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모두 40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4. 월 매출 10억 '성매매 풀살롱'…업자 등 47명 검거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근처 호텔로 가 성매매를 하는 이른바 '풀살롱'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3월 한 달간 단속을 벌여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소 관계자 27명과 성매매를 한 20명 등 총 47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단골손님들만 상대로 영업을 했고, 특정 계좌로 성매매 대금을 받아 한 달에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 차 훔쳐 사흘간 청주~동두천 '질주'…중학생 6명 검거

시동이 걸려있는 차를 훔쳐서 몰고 도망친 가출 중학생들이 붙잡혔습니다. A군 등 중학생 6명은 지난 7일과 어제 각각 충북 청주와 경기 의왕에서 차 3대를 훔쳤고, 도망 사흘 만인 오늘 새벽에 동두천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 1대가 들이받혀서 경찰 1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모두 청주에 사는 중학생들로, 지난달에도 차를 훔쳐서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고, 6명 중에 3명은 형사 미성년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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