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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벚꽃 너머 폭설내린 백운산 설경

벚꽃 흩날리는 4월에 강원도에는 겨울 못지않은 흰 눈이 펑펑 내렸다. 10일 강원도 산지와 태백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0㎝ 안팎의 큰 눈이 쌓였다. 22.5cm의 눈이 내린 태백지역은 1985년 4월 이후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봄을 시샘하는 깜짝 폭설을 예상 못 한 듯 강원도 원주시 홍업면 한 마을에 벚꽃 망울이 추위에 떨고 있다<아래 영상>. 저 멀리 백운산에는 눈이 쌓여있다.

한편 목요일인 11일까지는 예년 기온을 1∼4도 밑도는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인 12일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일요일인 14일에는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등 당분간은 겨울의 심술이 잦아질 전망이다. 주말까지 미세먼지도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 
조문규 기자, 영상=독자 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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