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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편의점에서 충전한다

GS25가 국내 최초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고고씽’과 손잡고 충전시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 GS25]

GS25가 국내 최초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고고씽’과 손잡고 충전시설 서비스 제공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 GS25]

 
편의점에서도 전동킥보드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고고씽’과 손잡고 전기자전거ㆍ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대중교통이나 차로 가기 어려운 단거리를 이동할 때 쓰는 이동수단을 뜻하며 고고씽은 국내 최초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이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고고씽’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홍보문구. '우리가 함께 줄인 미세먼지'는 총 9536.43kg이라 써있다. [고고씽 캡쳐]

마이크로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고고씽’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홍보문구. '우리가 함께 줄인 미세먼지'는 총 9536.43kg이라 써있다. [고고씽 캡쳐]

 
고고씽은 서울 강남과 경기도 판교 지역에 배터리 분리가 가능한 공유 전동 킥보드ㆍ전기 자전거 800여대를 운영하고, GS25는 인근 지역 매장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이용자는 근처에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후 가까운 GS25에 반납하거나 충전할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이번 제휴 서비스가 향후 공유 경제 플랫폼의 환경 구축하는데 편의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기존 편의점에 신규 고객 유입될 수 있는 추가적인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는 이번 전동킥보드 충전 테스트를 해 사업에 대한 장단점 분석한 뒤 올해 말까지 점포 100곳 이상에서 모빌리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공유 자전거 '따릉이'에서 시작한 ‘공유’ 바람은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급성장시켰다. 이제 길거리에서는 공유 자전거 따릉이대여소뿐만 아니라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대여소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고씽은 친환경 동력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미세먼지 감축에도 도움이 되고 일반 이동수단보다는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전동 킥보드 사용요금은 기본 10분당 1000원으로 10분 이후 1분당 100원씩 요금이 부과되는 식이다. 1회 충전 시 45km를 주행할 수 있고 연속 주행 시 5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다.
최연수 기자 choi.yeonsu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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