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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풍자 배우의 대선 도전장?…“트럼프 이기기 참 쉬울 거야”

트럼프 대통령(오른쪽) 풍자 연기 중인 배우 알렉 볼드윈(왼쪽)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오른쪽) 풍자 연기 중인 배우 알렉 볼드윈(왼쪽)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한 연기로 유명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60)이 자신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 트럼프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볼드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제가 만약 대선에 출마하면, 저를 찍어 주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돈($)은 전혀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꼭 이기겠다고 약속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트럼프를 이기는 건 참 쉬울 것(so easy)"이라며 "참 쉽다"는 말을 두 차례나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조롱 글로 보인다. 
 
[알렉 볼드윈 트위터 캡처]

[알렉 볼드윈 트위터 캡처]

볼드윈은 미 NBC방송의 생방송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트럼프 대통령 분장을 하고 연기를 펼쳐 인기를 끌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풍자 연기로 2년 전 에미상도 받았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볼드윈이 "형편없이 내 흉내를 내면서 다 죽어가던 경력을 살려낸 배우"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고, 볼드윈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SNL 티켓을 구하려고 전화하지 말라"고 응답하는 등 설전을 벌여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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