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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도 신입행원 채용 스타트…우리은행 이달 원서접수

시중은행의 신입행원 채용문이 열렸다.  
 
우리은행은 이달 중 상반기 일반직 공채를 진행해 200~250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상·하반기 두차례로 나눠 일반직 신입행원을 총 550~600명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전체로는 올해 총 1100명(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기타 계열사 182명)을 신규채용하기로 했다. 전년(1000명)보다 전체 채용인원이 100명 늘었다.
우리은행 본점. [중앙포토]

우리은행 본점. [중앙포토]

 
우리금융그룹 경영지원부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전년보다 채용인원을 늘렸다”며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도 상반기 채용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부터 은행 채용을 상경계가 아닌 정보기술(IT) 인력 위주로 변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새로운 채용방식으로 신입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예년처럼 상반기 공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두 은행 모두 지난해에도 하반기 공채만 진행했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과 특수은행인 농협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앞서 신입행원 채용에 나서서 지난달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220명을 뽑는 기업은행은 면접 전형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은 일반직과 IT직군을 합쳐 36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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