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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임명옥, 연봉 1억8000만원에 도로공사 잔류

여자 프로배구의 자유계약선수(FA) 리베로 임명옥(33)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에 잔류한다.
 
도로공사 임명옥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도로공사 임명옥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9일 임명옥과 연봉 1억8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임명옥은 지난 2016년 FA 시장에서는 1억1000만원에 도로공사에 잔류한 바 있다.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KT&G(현 KGC인삼공사)에 입단한 임명옥은 2015년 6월 트레이드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7~18시즌 도로공사의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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