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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미세먼지 제로 수소보트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 내년 한국 온다.

 
세계 최초의 수소보트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가 지난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세계 최초의 수소보트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가 지난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프랑스 생말로 출신인 빅토리앙 에루사르드가 6년 간의 세계일주 동안 키를 잡았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프랑스 생말로 출신인 빅토리앙 에루사르드가 6년 간의 세계일주 동안 키를 잡았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지난 2017년 여름 프랑스 파리를 떠나 세계 일주에 나선 ‘에너지 옵저버’가 내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수소에너지와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연료로 운항해 미세먼지를 내뿜지 않는 에너지 옵저버는 세계일주에 나선 최초의 수소보트다.
에너지 옵저버는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 대안을 찾고, 관련 첨단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6년 동안 세계 50국의 항구 101곳을 찾아간다.
2018년 12월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유에 도착하는 에너지 옵저버.[연합뉴스]

2018년 12월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유에 도착하는 에너지 옵저버.[연합뉴스]

 
지난 2017년 7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운항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2017년 7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운항하고 있다.[AP=연합뉴스]

 
에너지 옵저버의 수소에너지 장비. 이 배는 세계일주 도전에 나선 첫 수소보트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에너지 옵저버의 수소에너지 장비. 이 배는 세계일주 도전에 나선 첫 수소보트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에너지 옵저버의 수소에너지 장비. 이 배는 세계일주 도전에 나선 첫 수소보트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에너지 옵저버의 수소에너지 장비. 이 배는 세계일주 도전에 나선 첫 수소보트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수소에너지와 태양열,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이용하는 에너지 옵저버의 항해모습.[사진 에너지 옵저버]

수소에너지와 태양열,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이용하는 에너지 옵저버의 항해모습.[사진 에너지 옵저버]

 
에너지 옵저버는 공동투자자인 빅토리앙 에루사르드와 자크 들라포스가 경주용 보트를 구입, 60억원의 비용을 들여 첨단보트로 개조했다.  
총 길이 30.5m로 바닷물을 이용해 수소가스와 전기를 만들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 등 전기시설이 추가됐다.
에너지 옵저버는 해가 뜨지 않거나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하고 밤에는 수소에너지로 운항한다.
빅토리앙 에루사르드는 에너지 옵저버의 선장을 맡아 선원, 엔지니어, 기록담당자 등 15명과 함께 '오딧세이'로 불리는 이번 세계일주를 책임진다.    
 
지난 2017년 7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운항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2017년 7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을 운항하고 있다.[AP=연합뉴스]

작년 6월 에너지 옵저버호가 그리스 아테네에 정박해있다. 아테네는 세계일주의 20번째로 도착한 항구다.[연합뉴스]

작년 6월 에너지 옵저버호가 그리스 아테네에 정박해있다. 아테네는 세계일주의 20번째로 도착한 항구다.[연합뉴스]

 
2017년 8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서부해안 지역을 운항하고 있다.[AFP=연합뉴스]

2017년 8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서부해안 지역을 운항하고 있다.[AFP=연합뉴스]

2017년 8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서부해안 지역을 운항하고 있다. 2018년까지 유럽항구 도시를 방문한 에너지 옵저버는 내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다.[AFP=연합뉴스]

2017년 8월 에너지 옵저버가 프랑스 서부해안 지역을 운항하고 있다. 2018년까지 유럽항구 도시를 방문한 에너지 옵저버는 내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다.[AFP=연합뉴스]

에너지 옵저버가 태양열 패널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운행을 하고 있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에너지 옵저버가 태양열 패널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운행을 하고 있다.[사진 에너지 옵저버]

 
2019년 항해를 다시 시작한 에너지 옵저버는 지난 5일(현시시간) 35번째 항구 방문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도착했다.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인 암스테르담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보다 55%가량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옵저버의 홈페이지(www.energy-observer.org)를 방문하면 수소보트의 제원과 운항 여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북유럽 국가들을 방문하는 에너지 옵저버는 내년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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