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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렌터카 뒷자석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연합뉴스]

[연합뉴스]

 
불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오전 1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도로에 주차된 모닝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불은 승용차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후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A(31)씨를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이 난 승용차는 렌터카였고, 승용차 밖에는 빈 소주병과 착화탄 봉지도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A씨를 부검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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