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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세계서 가장 붐비는 하늘길…하루 213편 운항 ‘제주→김포’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히늘길 '제주-서울'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히늘길 '제주-서울'


서울 김포~제주 노선이 지난해에 이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오가는 분주한 하늘길 1위에 올랐다.
 
영국 항공운항 정보 업체인 OAG가 2018년 3월~2019년 2월 전 세계 항공 노선 운항 편수를 조사한 결과, 제주~서울 김포 노선은  조사 기간에 7만9460편의 항공편이 운항한 것으로 나타남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하늘길에 올랐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7개 항공사에서 매일 여객기 평균 213여편을 이 노선에 띄운 결과다. 지난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운항 편수 6만4991여편보다도 20% 이상 늘었다. 
 
이 노선의 항공사별 점유율은 아시아나항공(24%), 제주항공(18%), 대한항공(15%), 진에어(14%), 티웨이항공(12%), 이스타항공(12%), 에어부산(5%) 순이었다. 2위는 호주 멜버른~시드니 노선의 5만4102편 이었으며, 이어 인도의 뭄바이~델리 4만5188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3만9747편), 일본 후쿠오카~도쿄 하네다(3만9406편) 순이었다. 보고서는 가장 붐비는 상위 15개 노선이 모두 국내선이라고 밝혔다.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노선(전체 16위)이다. 8개 항공사가 하루 82편씩 연간 3만187편을 이 노선에 띄웠다. 이어 홍콩~타이베이(2만8447편), 자카르타~싱가포르(2만7046편) 차례였다. 한국 국제선으로는 서울 인천~오사카 노선이 1만9711편을 운항해 한국 국제선 최다 운항 항로로 나타났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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