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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노래 '너 사용법' 원래 제목은 '여자 사용법'

가수 에디킴. [일간스포츠]

가수 에디킴. [일간스포츠]

가수 에디킴(29·김정환)도 정준영(30)과 승리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에디킴은 최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이 단톡방에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올린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준영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추가 멤버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에디킴의 곡 '너 사용법'이 도마위에 올랐다.  
 
에디킴은 과거 방송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너 사용법'에 대해 "원래 제목이 '여자 사용법'이었다"라고 밝혔다. '너 사용법'은 에디킴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그러나 곡의 제목을 본 소속사 사장 윤종신이 "곡이 너무 좋지만, 이 제목으로 데뷔하면 19금 판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에티킴의 소속사는 '미스틱 스토리'이다.
 
에디킴은 2014년 4월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너 사용법'은 연인과 사랑을 가꿔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메뉴얼처럼 정리해 놓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그는 "준영이랑 로이킴이랑은 전우애가 있다. 요새 준영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은 에디킴의 '너 사용법' 가사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 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하늘 다른 바람 숨 쉬게 해 줘
가끔 한 번씩 무작정 키스해 주시오
이유 없이 너에게 빠진 그날처럼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 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Clean up mess Last night 썸 널 깨우고
 
바래다줄 땐 발걸음 천천히
나직하게 그녀에게 고백하시오
 
다른 여자 앞에선 이성적이지만
이상하게 너 앞에선 감정이 앞서
널 사용하기엔 너무나 아까워
마냥 바라보기엔 넌 날 미치게 해
영원히 널 사용하고 싶어
Oh my girl Oh my girl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 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 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이 아름다운 girl 놓치지 마시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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