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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속초 시내 덮쳐···주민·콘도 숙박객 긴급대피령

4일 오후 강원 인제에 이어 고성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4일 오후 강원 인제에 이어 고성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4일 오후 강원 인제에 이어 고성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4일 오후 강원 인제에 이어 고성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4일 오후 강원 인제에 이어 고성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이 대피 중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소방당국은 물탱크와 펌프차 등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등 78명을 투입해 진압중이다. 불은 도로변에서 시작됐으나 초속 7m의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인근 주유소와 일성콘도 등을 위협했다.  
 
켄싱턴·한화콘도 등도 불길과 근접해 SNS에는 불안하다는 포스팅 빗발 치고 있다.
 
고성군과 속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재난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고성군과 속초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재난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고성군은 원암리와 성천리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속초시도 바람꽃마을 끝자락 연립주택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린 데 이어 한화 콘도와 장천마을 인근 주민들은 청소년수련관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다.
 
박해리 기자 park.ha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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