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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녹색도시 마곡 탐방 떠나볼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첨단 녹색 스마트도시 마곡의 발전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학교와 손잡고 마곡지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 ‘어린이 마곡탐방교실’ 운영
마곡지구 주요시설, 서울식물원, 통합관제센터 등 현장 체험

 
구는 지역의 미래 주인공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곡지구 내 주요시설물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마곡탐방교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곡탐방교실은 녹색도시·스마트도시라는 두 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선, 5월 전면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보타닉 파크인 서울식물원 조성 현황과 내용을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함께 살펴본다.
 
마곡산업단지 입주를 완료한 LG, 롯데, 코오롱 등 주요 대기업 홍보관을 찾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의 중요성과 마곡지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연구활동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이후 강서통합관제센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지역 내 CCTV 운영현황과 관제센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종 범죄나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CCTV 비상벨 시스템 시연을 체험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구는 체험 활동을 마치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활동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마곡탐방교실은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역 내 초등학교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구청에서는 부대비용 및 차량을 지원한다.
 
운영기간은 4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여름방학을 제외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이며 매회 30명 내외의 아이들과 함께 마곡 주요시설을 체험한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참가했던 아이들은 이곳이 10년 전에 허허벌판 논밭이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다.” 며 “이제는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가는 마곡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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