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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푸틴, 김정은에 방러 요청…답변 기다리는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기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취재진에게 “러시아는 김 위원장에게 보낸 방러 초청에 대한 북한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우리의 초청장이 전달됐으니 (김 위원장의 방러) 일정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크렘린궁의 발표는 김 위원장의 방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주목된다.
 
전날 크렘링궁은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양국간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가 방러에 대비한 안전 문제를 북측과 협의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한편, 이반 멜니코프 러시아 하원 제1부의장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멜리코프 부의장은 취재진에게 “방북 대표단이 구성되고 있다”며 “모든 계파의 구성원이 포함되고 세르게이 네베로프 하원부의장이 (대표단을) 이끌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네페로프 부의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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