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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침대는 퀸사이즈? 싱글 2개 찾는 사람 늘어

침대를 따로 쓰는 부부가 크게 늘고 있다. 3일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2014년 3%에 불과했던 침대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14.7%로 뛰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부사장)은 “최근 숙면에 방해를 받지 않으려고 퀸사이즈가 아닌 각각의 싱글 침대를 찾는 부부가 늘고 있다”며 “침대 두 개를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는 아예 트윈침대 프레임에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두 개를 넣어 세트로 팔고 있다. 또 특정 제품은 상황에 맞춰 싱글 침대로 분리해 쓰거나 패밀리 침대로 결합해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하루에 7시간 41분(OECD 평균 8시간 22분)밖에 안 자는 한국인은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수면 장애 진단을 받은 한국인은 40만명이 넘는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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