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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1석 쟁탈전…당 대표들 진두지휘 '총력전'



[앵커]

'4·3보선'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사전투표율 최고치
선관위 "이르면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



4·3보궐선거 투표가 이제 곧 끝납니다. 10초가 남았군요. 경남 지역에서만 국회의원 2명을 뽑는 미니 보궐선거지만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부산 경남 이른바 TK민심을 미리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창원 성산의 경우에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를 이루고 이에 맞서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이 지역에 머물면서 총력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선거가 치러진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이 두 군데 모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먼저 창원부터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희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투표는 이제 모두 이 시간이면 끝났습니다. 개표는 바로 시작될 수 있을까요?



[기자]



방금 전인 8시에 투표가 마무리가 됐습니다.



각 투표소 투표함의 봉인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각각 창원 컨벤션센터와 또 통영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옮겨지게 됩니다.



이곳으로 옮겨지게 되면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160여 명의 개표원이 손으로 개표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취재 보도라는 이름표를 걸어야만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도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밤 10시쯤에 이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밤 11시, 늦어도 밤 11시 이전에는 당선자가 누구일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투표함이 물론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겠죠. 지금 뒤에 보니까 개표요원들이 모두 일어나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 하나의 절차인 것 같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투표함이 언제쯤 올 것 같습니까?



[기자]



아직 정확히 언제쯤 이곳의 개표소에 도착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8시 지금 이제 막 투표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봉인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첫 개표는 언제쯤 이루어질 것이라는 얘기는 혹시 그 안에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기자]



아직까지 현장에서 언제 투표함이 도착하는지에 대한 얘기는 제가 듣지 못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뒤에 개표원들이 이렇게 손을 들고 선서를 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조금 이따가 투표함이 도착하면 개표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투표율은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잠정투표율은 8시 반에 공개가 되기 때문에 가장 최근인 오후 7시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창원·성산은 43.7%, 또 통영·고성은 49.1%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투표율은 48.1%를 기록했는데요.



각 후보 캠프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높다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사전투표율 역시 14.7%를 기록해서 역대보궐선거 투표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각 당은 이 젊은층이 많이 움직였다거나 또 숨은 보수 표심이 결집했다는 등의 평가를 내놓으면서 서로 이제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앵커]



자유한국당이 경남FC 경기장 안에서 유세했던 것이 이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는. 이 논란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지도 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기자]



이번 사안을 두고 양 캠프의 입장은 우선 갈립니다.



먼저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며 유권자들이 잘 판단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별다른 영향력이 없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반대로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FC경남 팬심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유권자들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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