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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수영 "연인 정경호,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줬다"


'씨네타운' 수영이 연인 정경호를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주인공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혼자 라디오 게스트로 나온 게 오랜만이라서 긴장된다. 라디오에 홀로 출연한 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DJ 박선영이 "정경호 씨가 (수영) '씨네타운' 나오는 것 알고 계신가요?"라고 묻자, 수영은 "알고있다. 이 방송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잘하고 오라고 하더라. 응원해줬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수영이 출연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젊은 날, 누구나 한번 쯤 겪게 되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소녀시대 수영과 일본 배우 타나카 슌스케가 주연을 맡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일 개봉.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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