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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삼바, 에이즈 치료제 위탁생산 맡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회사인 미국 사이토다인(CytoDyn)과 에이즈 치료약인 ‘레론리맙’을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의 최소 보장 금액은 3100만 달러(355억원)로, 계약 규모는 2027년까지 2억4600만 달러(2800억 원)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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